최진학 국민의힘 군포당협위원장 등도 고문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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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비용 범시민추진위원회는 그동안 군포지역을 통과하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4호선이 금정역을 중심으로 동서와 남북으로 지상통과하며 도심을 4등분해 소음 진동 분진을 물론 도시단절, 미관 등을 크게 해치고 있어 군포 구간 지하화는 반드시 이뤄져야 하는 불가피성을 강조해 왔다.
추진위는 환승역인 금정역을 기점으로 1호선은 금정역~당정역(4.8㎞)과 4호선 금정역~대야미역(7.7㎞) 지하화가 다음달 발표 예정인 ‘철도 지하화 국가종합계획’에 반드시 포함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앞서 국토부에 지난달 말 지역 단체장 1천여명의 청원서를 전달하는한편 오는 23일까지 시민 서명운동을 펼쳐 서명 결과물을 국토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하은호 시장은 “2개 노선의 철로가 지상으로 도심을 관통하며 발생한 4조각으로 갈라진 도시의 균형발전과 소음·분진·진동 등 각종 민원 해결을 위해 전철지하화는 불가피하다”며 “시민의 뜻을 모아 국가 종합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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