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타이틀은 현재 93세의 짐 애링턴이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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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행이다 작성일 25-10-20 14:35 조회 1 댓글 0본문
성범죄변호사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34)이 평소 튀긴 음식을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유빈의 스포뚜라이뚜’에 출연한 서현은 “사실 우리가 먹는 거에 행복을 느끼기에는 항상 관리를 해야 한다”며 “옛날에는 ‘어떻게 더 살을 빼야 되지?’ 이런 것도 잘 몰라서 더 불안감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에는 ‘이거 할 때쯤이면 더 관리 열심히 하면 되지’ 하면서 먹는 거에 대한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최근 튀긴 딤섬에 빠졌다는 서현은 “내가 원래 튀김도 절대 안 먹는다”며 “살이 찌면 빼기가 되게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차라리 탄수화물을 먹으면 러닝하면 잘 빠지는데 튀긴 음식은 그냥 ‘나의 음식이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최대한 안 먹었다”며 “근데 시상식 끝나고 좀 먹어야겠다 싶어서 가지튀김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고 말했다.
서현이 평소 살찔까 먹지 않았다는 튀긴 음식은 조리 과정에서 기름을 많이 흡수해 열량이 높아 소량만 먹어도 섭취 열량이 높아지기 쉽다. 게다가 단백질과 식이섬유 함량이 낮기 때문에 포만감이 낮아 과식할 수 있다. 또 튀김에는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이 많이 들어 있어 체내에 지방을 축적하고, 이는 내장지방과 복부비만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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