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50년 동행 '에어버스'..."韓 항공우주 생태계에 기여할 것 > 공지사항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없음

커뮤니티 최신글

접속자집계

오늘
4,425
어제
8,524
최대
10,039
전체
653,027

한국과 50년 동행 '에어버스'..."韓 항공우주 생태계에 기여할 것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열힐나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10-16 22:46

본문

헤어학원 1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희환 대표는 이렇게 힘주어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서 "에어버스에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며 "향후에도 에어버스는 한국 산업계와 협력 범위를 더욱 확장하고 첨단 기술 교류를 늘려 한국항공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에어버스는 세계 최대 항공기 제조업체 중 하나로 1970년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 유럽 주요국이 합작해 설립됐다. 한국 시장에는 1974년 대한항공에 A30084 기종을 공급하면서 진출했다. 1979년에는 한국 해군에 헬리콥터를 초도 납품했고, 1989년에는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가 에어버스 부품의 공급업체로 선정되는 등 비교적 빠르게 한국 항공우주산업계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에어버스는 한국 시장 진출 51년 동안 정부, 항공사, 주요 협력업체와 폭넓은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 운용되고 있는 에어버스 상용기만 160대 이상이고, 헬리콥터는 60대, 군용 수송기는 30여 대가 활동하고 있다. 특히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한항공과는 상용기 핵심 부품을 만들고 있다. A350 기종의 날개 및 윙팁, A330 기종 동체 외피·바닥 조립재는 한국산 부품이 들어간다. 에어버스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명 비씨코리아 주소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청백리로394번길 30, 1동 (우곡리 512-4)
사업자 등록번호 431-14-00012 대표 최병철 전화 031-632-0712 팩스 031-624-099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9-경기이천- 0058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최병철 부가통신사업신고번호 12345호
Copyright © 2019-2020 비씨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고객센터

031-632-0712

월-금 am 9:00 - pm 06:00
점심시간 : am 12:00 - pm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