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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micro-history)를 기록하는 사회를 꿈꾼다”고 말했다.
평범한 사람들의 마이크로 히스토리 장 교수는 지난 4월 시작해 6주 동안 진행한성북구근현대문학관의 ‘그림책 자서전 만들기' 프로그램에 대해 “길고 두꺼운 자서전이 아니라 글과 그림을 결합.
문화 향유의 폭을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특강은 2025년 5월15일부터 6월1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성북근현대문학관교육실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 주제는 △나이 들기, 나이 먹기 △나를 소개합니다(자화상) △내 삶은 역사다 △내.
성해나(2024)가 역대 수상자다.
예스24 홈페이지를 비롯해 전국 예스24 오프라인 매장 내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재판매 및 DB금지] ▲ 내 인생을 그림책으로 =성북근현대문학관은 '내 인생 자서전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봉사단성북역사볼런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성북역사볼런투어’는 사전 교육과 개별 탐방으로 구성돼 참여 가족들이 △성북근현대문학관△선잠박물관 △문화공간 이육사 등을 직접 방문하고 공간별 미션 활동지와 해설을 통해 역사를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목요일 투어 ‘청와대와성북가는 길’은 한성대입구역에서 출발해 청와대,성북근현대문학관, 길상사, 삼청각을 차례로 방문한다.
근현대정치와 문학, 불교문화유산의 흔적이 남아 있는 성북동 일대를 중심으로 고즈넉한 사찰과 문학공간을.
지역에 얽힌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인접 지역의 명소인 청와대를 포함해 우리옛돌박물관,성북근현대문학관, 고려대학교 박물관 등 대표 명소들을 버스로 편리하게 탐방할 수 있다.
성북구 제공 요일별 코스는 다음.
프로그램인 '청와대와성북가는 길'은 한성대입구역에서 출발해 인접지역의 청와대를 비롯해성북근현대문학관, 길상사, 삼청각을 차례로 방문한다.
토요일 '성북힐링코스'는 우리옛돌박물관을 시작으로 심우장, 고려대 박물관, 오동근린공원 자락길, 의릉 등을.
‘시에는 지용, 문장에는 태준’이라는 말처럼 상허 이태준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다.
성북근현대문학관은 상허 이태준의 탄생 120주년을 맞아 기획전을 준비했다.
성북구 제공 이번 기획전시에서는 ‘상허 문학 속성북’을.
이태준의 문학적 성취와성북이라는 장소성'이다.
2024년은 이태준 탄생 120주년이자 문예지 '문장'의 창간 85주년이다.
성북근현대문학관은 이태준의 문학적·예술적 가치를 다시 한번 돌아보고성북에서 이태준 문학이 갖는 의미를 생각해 보고자 상허학회와 함께.
[서울&] 달밤의 청포도 체험 문프로그램 포스터.
성북구 제공 서울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가정의 달을 맞아성북근현대문학관과 문화공간이육사에서 체험형 문학 교육 프로그램 ‘달밤의 청포도 : 태준과 육사, 서로를 찾아가다’를 5월1일부터 5일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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