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잡은 두 손, 비맥스로 찾은 자신감과 새로운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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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잡은 두 손, 비맥스로 찾은 자신감과 새로운 열정
비 내리는 날, 두 사람의 특별한 데이트
비 오는 날, 창밖을 바라보며 함께 앉아 차 한잔을 나누는 순간은 언제나 특별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데이트에서 빗소리는 그 어떤 배경 음악보다 감성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그러나 빗속을 함께 걷는 것처럼,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는 순간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내면의 자신감과 신체적 건강도 중요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그저 감성적인 분위기뿐만 아니라, 서로에게 만족감을 주고 받는 성적인 자신감도 필수적입니다. 비맥스는 성기확대와 성적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여러분의 관계를 더 깊고 풍성하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비맥스, 성기확대와 자신감 회복의 비밀
비맥스Vimax는 성기확대와 성적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자연 유래 성분이 주성분인 보충제입니다. 비맥스는 남성의 성적 문제, 특히 발기부전과 성적 자신감 부족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성기확대 효과를 통해 신체적 변화는 물론, 심리적으로도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성기확대에 대한 남성들의 관심은 점점 더 커지고 있으며, 비맥스는 이러한 문제를 자연스럽고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비맥스의 성기확대 원리
비맥스는 아르기닌, 산화질소NO 생성 촉진, 기타 자연 유래 성분을 통해 발기부전 문제를 개선하고, 성기확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아르기닌은 혈관을 확장시키는 역할을 하며, 이는 성기 혈류를 증가시켜 발기 상태를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성기확대의 경우, 비맥스를 섭취하면서 장기간 사용하면 혈류가 증가하고 성기 조직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며, 성기 크기의 자연스러운 증가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비맥스는 성기확대와 발기력 향상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성생활에 자신감을 주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친밀감을 더욱 높여줍니다. 성기확대는 단순히 크기 변화에 그치지 않고, 성적 만족도를 높여주어 더 깊고 지속적인 관계를 가능하게 만듭니다.
빗속의 감성, 비맥스로 찾은 성적 자신감
빗속에서 걷는 것처럼, 두 사람의 관계도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어집니다. 비가 내리는 날, 창문을 통해 비치는 빗방울과 함께 둘만의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것은 특별한 경험입니다. 이런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내면의 자신감과 성적인 만족입니다. 비맥스는 그 자신감을 되찾게 해주며, 성적인 만족도를 높여 관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듭니다.
성기확대는 단지 신체적인 변화에 그치지 않습니다. 성적인 자신감을 회복하면서, 남성은 자신감이 높아지고 성생활에서 자연스러운 활력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과의 성적인 관계에서 더욱 깊고 즐거운 경험을 나눌 수 있게 됩니다. 빗속의 데이트처럼, 비맥스는 성적 관계를 더욱 감성적이고 풍성한 경험으로 만들어 줍니다.
비맥스의 효과적인 사용법과 장점
1. 성기확대와 발기력 향상
비맥스는 혈류 개선을 통해 성기확대를 촉진하며, 이를 통해 발기력을 높이고, 성적 만족을 향상시킵니다. 꾸준한 섭취를 통해 성기의 크기와 성적 능력 모두 개선될 수 있습니다. 성기확대의 경우, 비맥스를 장기적으로 복용하면 자연스럽게 성기 크기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2. 자신감 회복
비맥스를 사용하면 성적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신감을 얻으면 성생활에서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그 결과로 관계가 더욱 강해집니다. 비맥스는 성적인 문제로 인해 자신감을 잃었던 남성들에게 필수적인 보충제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더 이상 걱정하지 않고 자신감을 가지고 다가갈 수 있습니다.
3. 자연 유래 성분
비맥스는 자연 유래 성분으로 제조되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르기닌, 인삼, 야마토 수제 등 다양한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분들은 발기부전과 성적 기능 저하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4. 꾸준한 사용으로 효과 증대
비맥스는 단기적인 효과보다는 꾸준한 사용을 통해 장기적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하루 1정을 규칙적으로 복용하면 성적 기능이 개선되며, 성기확대 효과도 서서히 나타납니다. 약 3개월 정도의 꾸준한 사용으로 성기 크기와 발기력이 개선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비맥스와의 여정, 성적 만족의 새로운 차원
성적 만족은 관계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성적인 문제는 남성에게 큰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맥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성기확대와 발기력 개선을 통해 성적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빗속에서의 데이트처럼, 성적 관계도 그 안에서 더 깊고 의미 있는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비맥스를 통해 찾을 수 있는 성적 만족과 자신감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더욱 풍성하고 깊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비맥스를 통해 성기확대와 발기력 향상은 물론, 자신감과 만족도까지 더해져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더욱 아름답고 특별한 것으로 만들어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비맥스는 남성의 성적 자신감과 만족도를 높이고, 성기확대 효과를 통해 보다 깊고 의미 있는 관계를 만들어주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빗속의 데이트처럼, 비맥스와 함께라면 성적 만족과 자신감을 찾을 수 있고, 사랑하는 사람과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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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admin@no1reelsite.com
(지디넷코리아=한정호 기자)한국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산업계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산업계와 정부, 국회가 한자리에 모여 AI 대전환 시대의 정책 방향과 산업 전략을 논의하는 동시에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인물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조준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장은 17일 서울 서초구 플렌티 컨벤션에서 열린 '2025 KOSA 회원 송년의 밤'에서 "AI·SW 기업들이 협력과 연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내놓을 수 있는 최소 3개의 수출형 풀스택 AI 제품을 바다이야기고래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조준희 KOSA 회장 (사진=장유미 기자)
조 회장은 "올해 협회를 운영하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AI 시대로의 전환이 얼마나 급박하게 진행되고 있는가 하는 점이었다"며 "정부와 바다신게임 산업계가 함께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고 AI 컴퓨팅 센터 역시 SPC 형태로 설립을 추진하며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고 회고했다.
이어 "국민 누구나 정보 비대칭 없이 활용할 수 있는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확보를 위해 5개 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고 있으며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역시 버티컬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육성 릴게임하는법 하고 있다"며 "제조·IoT·로봇·휴머노이드 등 다양한 산업과 연계된 피지컬 AI 생태계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한국 AI·SW 산업 성장의 기대감을 드러냈다.
과기정통부 남철기 국장 (사진=장유미 기자)
바다이야기게임방법 정부를 대표해 참석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남철기 소프트웨어정책국장은 축사를 통해 "이제 SW 산업은 우리 경제의 핵심 축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며 "산업 부가가치 비중은 1.3%를 넘어섰고 매출 1천억원 이상을 기록한 SW 기업도 127개에 이르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AI 시대에 접어들면서 매년 골드몽 새로운 AI 서비스와 기술이 등장하고 있다"며 "변화의 속도가 매우 빠르고 때로는 버겁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러한 도전은 반드시 우리 SW 산업이 감당하고 넘어가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에는 약 10조원 규모의 AI 예산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며 AI 인프라 확충과 AI 모델 개발, 고성능 GPU 확보에 대한 투자가 대폭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 KOSA 10대 성과'도 발표됐다. 협회는 올해 협회 명칭을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로 변경하며 AI·SW 산업을 함께 대표하는 단체로서의 역할과 위상을 명확히 했다. 이와 함께 ▲AI 정책 싱크탱크 역할 강화 ▲산업 현장 중심의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 ▲대선 정책 제안 활동을 통한 정책 반영 ▲AX 활성화를 위한 수요·공급 연계 기반 마련 ▲AI 스타트업 지원 체계 구축 ▲소버린 AI 수출 및 글로벌 진출 가속화 ▲AI 페스타 개최 ▲실무형 AI 인재 양성 ▲AI·SW 산업 특화 ESG 경영 진단 고도화 등이 주요 성과로 소개됐다.
2025 KOSA 회원 송년의 밤 행사 현장 (사진=KOSA)
시상식에서는 한 해 동안 AI·SW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인물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AI·SW 의정대상'은 더불어민주당 조인철·황정아 의원, 국민의힘 신성범·최형두 의원,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에게 수여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라기보다 산업 현장과 국회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뛰어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KOSA와 회원사 여러분께서 전해주신 현장의 목소리, 그리고 기술과 산업의 미래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제가 이 상을 대신 받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AI·SW는 이제 대한민국 경제의 속도를 바꾸는 핵심 기반이 됐다"며 "현장의 도전과 혁신이 위축되지 않도록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걷어내고 국민의 권익과 사회적 신뢰를 지키는 원칙은 더욱 단단히 세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2회 AI·SW기업 ESG 경영 대상'에서는 대상(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에 한화시스템·시스원·포티투마루가 선정됐다. 최우수상(KOSA 협회장상)은 메가존클라우드·아이티센글로벌·와이즈와이어즈·와이즈스톤이 받았으며 특별상은 이수시스템·아이에스·지란지교소프트·시프트바이오가 수상했다.
오케스트로가 제24회 대한민국 AI·SW기업 경쟁력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장유미 기자)
'제24회 대한민국 AI·SW기업 경쟁력 대상'에서는 오케스트로·와이즈넛·라온시큐어가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인텔리빅스·티디지·비젠트로·데이터스트림즈·비엠텍시스템·티맥스티베로·GS ITM·이노그리드·파수·비앤에프테크놀로지가 이름을 올렸다. 우수상은 사이냅소프트·위버스브레인·플랜티넷·메인라인·바이텍씨스템이 받았다. 루키상은 씨앤이 수상했다.
이 밖에 'AI·SW 아너스 어워드'는 KOSA 제12~13대 회장을 역임한 오경수 전 롯데정보통신 대표에게 수여됐고 'AI·SW 상생협력 대상'은 충청북도가 선정됐다. '올해의 회원상'은 랭코드·아이티센클로잇·마드라스체크·플리토·KCC정보통신·좋은정보기술·한글과컴퓨터가 수상했으며 '올해의 파트너상'은 KOTRA AI융복합팀이 받았다.
지디넷코리아 장유미 기자(왼쪽 세 번쨰)가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사진=한정호 기자)
특히 '올해의 기자상'은 지디넷코리아 장유미 기자가 수상했다. 장 기자는 올 한 해 AI·SW 산업 현장을 심층 취재하며 정책 변화와 기술 흐름, 기업 생태계 전반을 심층적으로 전달해왔다. 협회는 국내 AI·SW 산업 발전을 위한 기사를 꾸준히 써오며 현장의 목소리를 사회적으로 확산하는 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조준희 KOSA 회장은 "전 세계 자본이 AI 산업으로 몰려들고 있는 흐름 속에서 1만5천여 회원사와 함께 손잡고 이 거대한 기회를 반드시 잡겠다"고 강조했다.
한정호 기자(jhh@zdnet.co.kr)
조준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장은 17일 서울 서초구 플렌티 컨벤션에서 열린 '2025 KOSA 회원 송년의 밤'에서 "AI·SW 기업들이 협력과 연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내놓을 수 있는 최소 3개의 수출형 풀스택 AI 제품을 바다이야기고래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조준희 KOSA 회장 (사진=장유미 기자)
조 회장은 "올해 협회를 운영하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AI 시대로의 전환이 얼마나 급박하게 진행되고 있는가 하는 점이었다"며 "정부와 바다신게임 산업계가 함께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고 AI 컴퓨팅 센터 역시 SPC 형태로 설립을 추진하며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고 회고했다.
이어 "국민 누구나 정보 비대칭 없이 활용할 수 있는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확보를 위해 5개 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고 있으며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역시 버티컬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육성 릴게임하는법 하고 있다"며 "제조·IoT·로봇·휴머노이드 등 다양한 산업과 연계된 피지컬 AI 생태계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한국 AI·SW 산업 성장의 기대감을 드러냈다.
과기정통부 남철기 국장 (사진=장유미 기자)
바다이야기게임방법 정부를 대표해 참석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남철기 소프트웨어정책국장은 축사를 통해 "이제 SW 산업은 우리 경제의 핵심 축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며 "산업 부가가치 비중은 1.3%를 넘어섰고 매출 1천억원 이상을 기록한 SW 기업도 127개에 이르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AI 시대에 접어들면서 매년 골드몽 새로운 AI 서비스와 기술이 등장하고 있다"며 "변화의 속도가 매우 빠르고 때로는 버겁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러한 도전은 반드시 우리 SW 산업이 감당하고 넘어가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에는 약 10조원 규모의 AI 예산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며 AI 인프라 확충과 AI 모델 개발, 고성능 GPU 확보에 대한 투자가 대폭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 KOSA 10대 성과'도 발표됐다. 협회는 올해 협회 명칭을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로 변경하며 AI·SW 산업을 함께 대표하는 단체로서의 역할과 위상을 명확히 했다. 이와 함께 ▲AI 정책 싱크탱크 역할 강화 ▲산업 현장 중심의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 ▲대선 정책 제안 활동을 통한 정책 반영 ▲AX 활성화를 위한 수요·공급 연계 기반 마련 ▲AI 스타트업 지원 체계 구축 ▲소버린 AI 수출 및 글로벌 진출 가속화 ▲AI 페스타 개최 ▲실무형 AI 인재 양성 ▲AI·SW 산업 특화 ESG 경영 진단 고도화 등이 주요 성과로 소개됐다.
2025 KOSA 회원 송년의 밤 행사 현장 (사진=KOSA)
시상식에서는 한 해 동안 AI·SW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인물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AI·SW 의정대상'은 더불어민주당 조인철·황정아 의원, 국민의힘 신성범·최형두 의원,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에게 수여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라기보다 산업 현장과 국회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뛰어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KOSA와 회원사 여러분께서 전해주신 현장의 목소리, 그리고 기술과 산업의 미래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제가 이 상을 대신 받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AI·SW는 이제 대한민국 경제의 속도를 바꾸는 핵심 기반이 됐다"며 "현장의 도전과 혁신이 위축되지 않도록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걷어내고 국민의 권익과 사회적 신뢰를 지키는 원칙은 더욱 단단히 세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2회 AI·SW기업 ESG 경영 대상'에서는 대상(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에 한화시스템·시스원·포티투마루가 선정됐다. 최우수상(KOSA 협회장상)은 메가존클라우드·아이티센글로벌·와이즈와이어즈·와이즈스톤이 받았으며 특별상은 이수시스템·아이에스·지란지교소프트·시프트바이오가 수상했다.
오케스트로가 제24회 대한민국 AI·SW기업 경쟁력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장유미 기자)
'제24회 대한민국 AI·SW기업 경쟁력 대상'에서는 오케스트로·와이즈넛·라온시큐어가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인텔리빅스·티디지·비젠트로·데이터스트림즈·비엠텍시스템·티맥스티베로·GS ITM·이노그리드·파수·비앤에프테크놀로지가 이름을 올렸다. 우수상은 사이냅소프트·위버스브레인·플랜티넷·메인라인·바이텍씨스템이 받았다. 루키상은 씨앤이 수상했다.
이 밖에 'AI·SW 아너스 어워드'는 KOSA 제12~13대 회장을 역임한 오경수 전 롯데정보통신 대표에게 수여됐고 'AI·SW 상생협력 대상'은 충청북도가 선정됐다. '올해의 회원상'은 랭코드·아이티센클로잇·마드라스체크·플리토·KCC정보통신·좋은정보기술·한글과컴퓨터가 수상했으며 '올해의 파트너상'은 KOTRA AI융복합팀이 받았다.
지디넷코리아 장유미 기자(왼쪽 세 번쨰)가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사진=한정호 기자)
특히 '올해의 기자상'은 지디넷코리아 장유미 기자가 수상했다. 장 기자는 올 한 해 AI·SW 산업 현장을 심층 취재하며 정책 변화와 기술 흐름, 기업 생태계 전반을 심층적으로 전달해왔다. 협회는 국내 AI·SW 산업 발전을 위한 기사를 꾸준히 써오며 현장의 목소리를 사회적으로 확산하는 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조준희 KOSA 회장은 "전 세계 자본이 AI 산업으로 몰려들고 있는 흐름 속에서 1만5천여 회원사와 함께 손잡고 이 거대한 기회를 반드시 잡겠다"고 강조했다.
한정호 기자(jhh@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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