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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서는 라면이 '간식' 개념이라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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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서정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10-1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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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자격증 먹을 수 있는 양이지만 한국에서는 식사 대용으로 라면을 먹는 '주식' 개념이기 때문에 한 개만 먹어도 배부른 양을 제공하는 거죠. 양은 배 가까이 많은데 갯수로는 비슷하니, 실제로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라면을 '가장 많 K라면의 위상이 급격히 올라가며 예전엔 상상할 수도 없었던 논쟁도 벌어집니다. 바로 '라멘/라면' 논쟁입니다. 미국에서 'K팝 데몬 헌터스'가 K컬처와 K라면을 널리 알리면서 이 논쟁이 불거졌는데요. 영화 속 멤버들이 공연 전 컵라면을 먹으면서 정확한 발음으로 "라면(ramyun)"이라고 말합니다. 미국에서는 일본식 발음인 "라멘(ramen)"을 쓴다는 점이나 제품 디자인을 생각하면 K라면을 의식하고 만든 장면이라는 걸 대번에 알 수 있죠. 이후 K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을 펼치게 된 농심이 자사 라면의 수출용 이름을 'ramyun'이라고 표기해 왔다는 사실도 알려졌습니다. 반면 삼양식품이나 오뚜기 등은 'ramen'이라고 표기하고 있었죠. 이와 함께 '일본 라멘에 뿌리가 있는 한국 라면이 표기를 다르게 쓰는 게 맞냐", "한국 라면과 일본 라멘은 다르다"는 주장이 온라인 상에서 맞붙기도 했습니다. 이' 먹는다고 봐도 무방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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