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2025 소비자권익대상’ 기업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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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분할소송 금융통합플랫폼으로는 슈퍼SOL(신한금융그룹)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프라이빗뱅킹(PB)부문에는 신한 Premier(신한은행)이, AI코딩교육플랫폼부문엔 AI코디니(KT)가 상을 받았다.
더불어 게이밍PC부문은 OMEN(HP코리아), 새벽배송부문에는 오아시스마켓(오아시스)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방범보안부문은 윈가드(윈가드네트웍스)가, 통신멤버십엔 U+멤버십 유플투쁠(LG유플러스)이 이름을 올렸다.
또 프리미엄아파트부문엔 e편한세상(DL이앤씨)이, 인증중고차부문에 702코오롱인증중고차(코오롱모빌리티그룹)가 수상했다.
퀀트투자부문엔 퀀터스(퀀터스테크놀로지스), 맥주부문은 테라(하이트진로)가, 손해사정전문부문은 파란손해사정(파란손해사정), 수소드론부문은 패리티(패리티)가 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개인형퇴직연금(IRP)부문엔 하나연금닥터(하나은행)가, 온라인투자연계금융부문에 하이펀딩(하이펀딩), 도시락프랜차이즈부문에 한솥도시락(한솥)이, 헬스케어빅데이터플랫폼은 헬스케치(메디에이지)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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