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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지방은 수요 위축으로 보합 또는 소폭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건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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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릉소녀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5-11-2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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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개인회생 건정연은 올해 주택시장이 수도권 중심의 상승과 지방의 하락·정체가 격차를 키운 양극화 상황이었다고 평가했다. 수도권은 매수심리·거래·가격이 모두 회복된 반면 지방은 미분양 누적과 수요 약세로 하락·정체가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흐름은 내내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고하희 건정연 부연구위원은 “수도권은 착공 감소,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리스크, 3기 신도시 지연 등 구조적 공급 부족이 지속되면서 2~3% 수준의 상승세가 예상된다”며 “지방은 인구 및 수요 기반 약화로 인해 1% 내외 하락 또는 보합 흐름이 나타나면서 지역별 양극화가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앞서 지난 4일에는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양극화 심화 전망을 내놨다. 건산연은 내년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올해보다 0.8%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은 2% 상승이 예상된 반면 지방은 0.5% 하락해 지역 간 온도 차가 벌어질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전셋값은 신규 입주 물량 감소와 매수세 둔화로 인한 전세 수요 유입, 실거주 목적 수요 확대 등이 맞물리며 올해(1% 상승 예상)보다 상승 폭이 커질 것으로 관측됐다. 건산연은 내년 전국 전셋값이 4%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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