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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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6일 강원도청에서 열린 '8회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중앙지방협력회의는 대통령·국무총리·각부장관·시도지사 등이 참석해지방자치와 균형발전에 관련된 주요.
정지되면서 동력을 잃게 됐다는 반응도 나온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9월 5일 광주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분기별로 하는중앙지방협력회의때 여수 세계섬박람회를 어젠다로 집중 논의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박람회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이정현지방.
유정복 협의회장은 박형준 부산시장에 이어 올해 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을 맡았다.
유정복 협의회장은 올해 협의회의 과제로중앙지방협력회의내실화, 국정 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지방자치 30주년 기념사업 추진, 그리고 분권형 개헌 논의 참여 등을 제시했다.
전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난해 "교부세율을 1~2%만 높여도지방재정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상향 필요성에 대한 의지를.
중앙지방협력회의'를 내실화해 진정한지방시대를 구현하겠다고도 했다.
2022년중앙지방협력회의법에 근거해 출범한중앙지방협력회의는.
또 "지방정부도 신속한 재정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유 협의회장은중앙지방협력회의내실화를 통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중앙지방협력회의의 조속한 개최를 위해 행안부 등중앙부처와의 업무 협의를.
며 “중앙정부가지방정부를 국정운영 동반자로서 권한과 책임을 함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중앙지방협력회의내실화도 약속했다.
그는 “대통령이 의장, 시도협 회장과 국무총리가 부의장을 맡는 회의에 전국 시도지사, 각 장관이 참석해.
과제는 △중앙지방협력회의내실화를 통한 진정한지방시대 구현 △지역 안정·민생경제 회복 △새로운지방자치 30년 준비 △지방분권형 개헌을 통한 대한민국의 정치.
개헌 논의의 중심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회장은 올해 4대 주요 역점 과제로 △중앙지방협력회의내실화 △지방정부 중심의 대전환 체제 구축 △지방자치 30주년 계기 새로운 틀 마련 △지방4대협의체 및 유관기관과의 교류협력강화를 제시했다.
왼쪽부터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한덕수 국무총리, 윤 대통령,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박형준 부산.
왼쪽부터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한덕수 국무총리,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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