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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아연임시주주총회가 결국 파행되며

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112회 작성일 25-01-23 15:38

23일 열린고려아연임시주주총회가 결국 파행되며 '연기 표결' 들어갔다.

고려아연, 임시주총서 영풍 주식 의결권 제한.

23일 MBK파트너스·영풍에 따르면 현재 SMC 이사회는 박기덕고려아연대표와 이승채 SMC 대표 두 사람으로 구성됐다.

지난 10일 최윤범 회장과 마이클 최가 물러났고 추가 선임 없이 두 사람이 이사진으로 남아 있는 상태다.

SMC는 지난 22일 영풍정밀과 최씨 일가로부터 영풍 지분 10.

고려아연로고고려아연임시주총 파행.

박기덕고려아연사장은 23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회사와 모회사 또는 자회사가 다른 회사의 발행주식 총수의 10분의 1을 초과하는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 해당 주식은 의결권이 없다고 규정한다"며 "영풍의고려아연의결권은 행사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주총 의장 자격으로 나선 박 사장은.

경영권 향방을 결정짓는고려아연임시주주총회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가운데 최윤범고려아연회장의 불참으로 박기덕고려아연사장이 이사회 의장을 맡아 임시 주총을 진행하고 있다.

중복 위임장 확인 작업으로 인해 예정된 시간보다 약 5시간 늦은 오후 2시경에.

영풍 주식 의결권 제한…고려아연임시주총 연기 표결.

[사진=고려아연] 23일 열린고려아연임시주주총회에서 영풍 및 일부 주주가 이번 임시주총을 연기해달라는 의견을 냈다.

이에따라 의장은 "연기에대한 투표 요청이 있었음으로 이 안건에 대해 표결에 들어가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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