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일부 지역의 아침최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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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12일 일부 지역의 아침최저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서운 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뉴시스 기상청은 이날 "오늘(12일)까지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나 눈이 예상된다"며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는 내일(13일)까지 매우.
아침에는기온이 최대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이어지겠다.
낮기온도 영하 2도~영상 7도에 머문다.
30일과 31일 아침최저기온은 각각 영하 10도, 영하 11도다.
기상청 관계자는 “설 연휴 내내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
강원내륙·산지 -15도 내외)로 예보됐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아침최저기온은 -10도~6도, 낮 최고기온은 3~9도겠다.
주요 도시 예상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4도 △춘천 -10도 △강릉 -2도 △대전 -4도 △대구 -5도 △전주.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18일 아침최저기온은 -11~1도, 낮 최고기온은 5~13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3도, 수원 -5도, 춘천 -10도, 강릉 1도, 청주 -4도, 대전 -5도, 전주 -4도, 광주 -3도, 대구 -4도, 부산 1도.
지난 14일 오후 서울 남산을 찾은 관광객이 외투를 손에 들고 이동하고 있다.
기존에 쌓인 눈이 얼어붙으면서 중부지방과 전북을 중심으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겠다.
기온이 영하 5도 내외로 머물며 추울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의 아침최저기온은 -8~-3도, 낮 최고기온은 6~9도로 예상된다.
지역별최저기온은 청양 -8도, 공주·계룡·금산·천안·부여 -7도, 논산·당진·홍성 -6도, 대전·아산·예산.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아침최저기온은 -12~0℃, 낮 최고기온은 3~9℃로 예보됐다.
18일도 아침최저기온이 -10~1℃로 예보돼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파특보가 발효된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는 야외활동과 건강관리에.
머물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다.
최저기온은 -13~0도, 최고기온은 -2~5도가 되겠다.
주요 도시 예상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춘천 -10도 △강릉 -4도 △대전 -5도 △대구 -3도 △전주 -3도 △광주 -3도 △부산 0도 △제주.
10일 아침기온은 이번 겨울 들어 가장기온이 낮았던 9일 아침(영하 14도에서 영하 4도 사이)과 비교해도 낮겠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영하 6도∼영상 4.
다음날까지 충남권은 아침기온이 영하 5도 내외로 머물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7~4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4~6도다.
지역별최저기온은 천안·청양·계룡·공주 영하 7도, 논산·세종·서천 영하 6도, 당진·홍성·예산·서산·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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