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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불은 밤 11시 30분쯤 진압을 완료했으며 잔불 여부 확인와 주변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에어부산 여객기에 탑승했던 탑승객 총176명(승객 169명, 승무원 6명, 탑승정비사 1명)은 모두 비상슬라이드를 통해 탈출 완료했습니다.

탈출과정에서 탑승객 중 2명이 경미한 부상으로 인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오후 10시 26분쯤 신고를 접수한 소방대가 오후 10시 34분 현장에 도착해 10시 38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여 1시간여 만인 오후 11시 31분 진압을 완료했다.

승객 170명(탑승 정비사 1명 포함), 승무원 6명 등176명모두 비상 슬라이드로 탈출했다.

불이 나자 승객 169명과 승무원 7명 등176명은 모두 슬라이드로 비상 탈출,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피 과정에서 일부가 타박상 등의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긴급 화재 진압에 나서 1시간 만인 밤 11시 31분쯤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탑승객176명이 모두 비상 탈출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국토교통부는 에어부산 화재를 수습하기 위해 항공철도사고조사위 조사관을 현장에 급파했다.

29일 국토부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에어부산 ABL391편(부산-홍콩, HL7763, A321) 여객기에 탔던 승객 총176명(승객 169명, 승무원 6명, 탑승 정비사 1명)은.

이로 인해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 등 모두176명이 슬라이드를 이용해 모두 비상 탈출,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슬라이드를 타고 대피하는 과정에서 2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로 검은 연기가 치솟고 불이 앞쪽으로 빠른 속도 옮겨붙자 소방당국은 오후 10시 38분 대응.

화재 발생 직후 탑승객은 모두 슬라이드를 이용해 비상 탈출했다.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탈출하는 과정에서.

= 28일 오후 부산 강서구 대저동 김해공항에서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탑승 승객들이 비상탈출을 하고 있다.

승객 169명, 승무원 7명 모두 대피했으며 화재는 진압됐다.

화재는 여객기 기내 뒤쪽에서 발생하면서 탑승객 총176명(승객 169명, 승무원 6명, 탑승정비사 1명)은 모두 비상 슬라이더를 통해 탈출했다.

사고 8분 만에 김해공항 소방대가 출동해 에어부산 여객기에 대해 화재를 진압해 완진에 성공했다.

https://itubebox.co.kr/

에어부산 여객기에 탑승했던 탑승객 총176명(승객 169명·승무원 6명·정비사 1명)은 모두 비상 슬라이드를 통해 탈출 완료했지만 이 과정에서 탑승객 중 2명이 경미한 타박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kr 업계 관계자 “후방 갤리 커피 포트나 오븐에 발화점 있을 수도”.

벨트까지 맨 후 뒤쪽에서 '불이야'하는 소리가 났다"며 "별도로 화재에 대한 안내 방송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날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는 1시간 16분 만에 완전히 진압됐고 승객 170명(탑승 정비사 1명 포함), 승무원 6명 등 모두176명은 비상 슬라이드로 모두 탈출했다.

이 과정에서 4명이 타박상 등 부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