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순교육부의대교육지원관(국장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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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까지 32곳 의대 본과 4학년 유급예정교육부, '학사유연화 가능성 0%' 재차 강조 김홍순교육부의대교육지원관(국장)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어떤 루트로든 (학사유연화에 대해) 협의한 바 없다"며 "학칙대로 하겠다는 게 학장님들 입장이고교육부도 유급에.

경우 개강 시기가 본과보다 늦어 5월 초중순까지 유급이 결정될예정이다.

현재 2026학년도 의대생 모집인원 증원 0명을 결정한 이후.

보면 많은 학생들이 수업으로 돌아오고 싶어한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의대협과 이런 상황을 논의하기 위해 공식 대화를 제안.

5월 초를 제안한다면 유급 처분 직후가 되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학사 유연화 가능성 등) 오해 소지를 줄 수 있어 어렵다"고 했다.

교육부는 30일 이전에 의대협과의 간담회가 성사되면, 수업 결손 보완책과 24·25학번 분리교육 등을 논의할예정이다.

이날 현재까지 의대생 수업 참여율은 큰 변화가 없는 상태다.

교육부는 의대생 단체에 대화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고, 각 대학별로.

여부가 결정되는 30일 직후에는 의대생과 만남도 자제할예정이다.

관계자는 "4월 30일에 (유급 여부가) 일단락되면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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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 국토교통부 입찰방법 심의를 받았으나 심의에서 탈락했다는 지적에 대해 "새 공법을 보완해 다시 심의를 신청할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부측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현안질의에서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가) 국립대 의대 건물을 일괄.

는 질문에 대해 “그런 가능성은 0%”라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부가 의대협과 학사 유연화 조치를 물밑에서 협의하고 있다는 소문은.

교내 흉기 소지 등 관련 대책은 마련될 경우 발표할예정”이라고 밝혔다.

수렴해 위원회 구성에 학생 위원을 포함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위원회 구성 등 세부 사항은 이르면 5월 초 발표될예정이다.

교육부는 지난주 2026년 의대 모집인원 동결(3058명)에도 수업 참여도에는 뚜렷한 변화가 없다고 파악 중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이날 오후 4시 30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관에서 의대생 10여 명과 약 1시간 동안 만날예정이다.

교육부관계자는 "(이 부총리가) 학생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24·25학번이 함께 수업을 듣는) 더블링 같은 의대 교육 걱정에 대해.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전원 복귀'가 없다면 계획대로 5,058명을 선발할예정이었다.

교육부에 따르면 40개 의대의 평균 수업 참여율(16일 기준)은 25.

특히 올해 신입생인 25학번을 포함한 예과생은.

의료 인력 양성 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인재전형 선발 비율 상향을 각 의대에 권고하고 있다.

이와 함께교육부관계자는 22일예정된 이주호교육부장관과 의대생 간담회에 대해 “24·25학번 동시 교육 방식 등 의대 수업 정상화 방안과 의대생 애로사항 청취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