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왼쪽)와 근로자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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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인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왼쪽)와 근로자위원인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지난달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최저임금위원회 1차 전원회의에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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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의 한 고용센터에 2025년최저임금인 시간 당 10030원이 게시되고있다.

4% 오른 지난 2018년, 자영업자들의 목소리를 취재한 적이 있다.

임금과 각종 사회보험료 증가에 어려움을 호소하던 자영업자들은.

/ 경남도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는 1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일반노조 창원녹산톨게이트지회, 경남여성연대, 경남청년유니온과.

문수로 센트레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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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흥동 한국경영자총협회 회관 전경.

ⓒ한국경영자총협회 시장의최저임금수용성 제고를 위해 업종별로 경영여건과 지불여력 등을 고려한 뒤 구분·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통계청 원자료를 분석해 11일 발표한 ‘2024.

무료 법률 상담을 하는 활동가로서 가장 많이 접하는 사례는 바로임금체불을 당한 노동자들이다.

이들 중에는 일하며최저임금조차 못 받아 온 경우도 허다하다.

약 3주가 남은 대선에서최저임금과 관련된 공약을 내세운 후보가 있다.

바로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미만율 비교에서 제외한 가구 내 고용활동(55.

1%)과 전기·가스·증기업(0%) 등을 포함하면 지난해 전체 업종간 미만율 격차는 최대 55.

규모별로도최저임금미만율은 차이가 났다.

사업장 규모가 작을 수록최저임금수준을 수용하기 어려운.

납기일을 맞추려 야근을 시키자니 주52시간제가 발목을 잡는다.

공장에서 사고라도 나면 사업주는 교도소 신세다.

매년 오르는최저임금도 감당하기 버겁다.

그러나 위기에도 기회는 있다.

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벤처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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