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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운영위원장 “열린 의회, 시민과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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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멸공가자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5-11-1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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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마일라식 최 위원장은 초선 의원임에도 올해 7월 의회 내부의 목소리와 입장을 조율, 균형을 유지하고 의회 살림살이를 책임지는 중추적 역할인 운영위원장에 선출됐다. 최 위원장은 “의회 구성원 간 소통 구조를 정비해 설득과 합의 중심의 의회를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는 시민과 시정 발전을 위해 온전히 에너지를 쏟으려 한다”고 말했다. 특히 최 위원장은 4월 조례를 발의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 의원 수, 즉 발의 정족수를 기존 4명에서 8명으로 확대하는 ‘수원시의회 기본조례 개정안’이 의결된 데 대해 “조례 발의 요건이 까다로워지면서 정책의 질과 완성도가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미 국회는 법안 발의는 쉽지만 통과는 매우 어려운 구조다. 수원시의회도 특례시의회로서 정책 입안에 완성도를 더욱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시의원 외 제삼자가 조례의 정책적 효과, 소요 비용을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평가하는 제도가 도입돼야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내년 6월 지방선거까지 남은 6개월여의 임기에 대해서는 “지역 교육 환경 개선과 청소년 안전 문제, 교통 편의 개선 등 마지막까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구도심 재개발 및 버스 노선 개편, 학생 통학로 안전 확보 등에 집중하고 있다”며 “특히 ‘경제적 가난이 정서적 가난으로 이어지면 안 된다’는 신념으로 추진해온 ‘교육 바우처’ 사업이 정부 승인을 얻어 이르면 내년부터 추진될 예정이다. 차상위계층 학생들에게 예체능 교육급여가 지급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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