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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나온 ‘하느님 보시니 좋았다’ 김양회 신부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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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룡1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10-3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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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학교폭력변호사 하느님께서 마른 땅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창세기 1장 10절) 은퇴를 앞둔 신부가 37년 사제 생활의 흔적이 담긴 작품들은 빛과 색으로 표현된 묵상이자, 신앙 여정을 보여주는 기록인 사진전을 연다. 주인공은 광주대교구 여수천주교신기동교회 김양회(요한보스코) 신부. 신기동성당 김양회 신부의 사진전 ‘보시니 좋았다’는 그 창조의 시선과 사랑의 응답을 사진으로 담은 전시다. 1988년 1월 사제서품을 받은 이후 지금까지 사목의 길을 걸어온 김 신부는 언제나 하느님이 만드신 세상을 ‘좋게’ 바라보며 카메라를 들어왔다. 그에게 사진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기도이자 세상과 하느님을 이어주는 사랑의 도구였다. 전시는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여수시 광무동 진남문예회관 1·2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김 신부가 사목 직무에서 은퇴를 앞두고 여는 마지막 사진전이다. 김 신부는 그동안 몇 번의 사진전을 열어 그 수익금으로 아프리카 모잠비크와 아이티에 학교를 세우고 매년 500여 명의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선물해 왔다. 그의 카메라가 향한 곳마다 사랑이 건축되고, 희망이 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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