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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다자 정상외교무대였던 이번 G20 정상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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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맘보숭 작성일 25-11-25 14:15 조회 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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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출신변호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변명과 책임 회피, 품격 제로 윤석열을 보면서 아직도 ‘윤어게인’을 외치는 자가 있다면 윤석열도, 윤어게인을 외치는 자들도 모두 모자란 사람들”이라며 “치졸하고 비겁한 반헌법, 반민주주의의 암적 존재들”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반성도, 염치도 없는 국민의힘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가 없다. 벌써 다음 주면 불법계엄 사태가 발생한 지 1년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그러나 우리 국민은 여전히 윤석열의 불법계엄을 현재진행형처럼 느낀다”며 “곳곳에서 내란 옹호 의심 세력들이 준동하고 있다. 침대축구를 일삼는 지귀연 재판부로 인해 내란 수괴 윤석열에 대한 재판은 지지부진하고 이로 인해 누구 하나 책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 대표는 “윤석열의 불법 계엄에 동조했던 국민의힘도 누구 하나 반성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아스팔트로 나가 민생 회복과 법치 수호를 외치고 있으니 황당할 따름”이라며 “위헌정당 해산심판으로 길바닥에 나앉는 것을 미리 연습하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자신들이 망쳐놓은 민생과 법치를 부르짖다니 민망하지도 않은 모양”이라고 일갈했다. 정 대표는 “국민의힘은 민생과 법치를 입에 올릴 자격도 없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에 대해 어깃장을 놓고 흠집만 내려 하기 전에 윤석열의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해 제대로 사과하는 것이 먼저이고 순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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