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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 발표 3개월 만에 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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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엑스펄트 작성일 25-11-22 16:15 조회 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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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라식 21일 삼성전자는 사장 승진 1명, 위촉업무 변경 3명 등 총 4명의 2026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DX부문장 직무대행을 맡아온 노태문 사장은 이번 인사에서 직무대행을 떼고 공동 대표이사를 맡았다. 노 대표는 기존과 같이 모바일경험(MX)사업부장도 겸임한다. 기대를 모았던 MX사업부장 인사는 없었던 셈이다. 반도체를 맡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은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 체제가 유지된다. 그는 메모리사업부장 겸직은 유지하지만 SAIT 원장 자리에선 내려왔다. 이번 인사로 전영현·노태문 공동 대표가 삼성전자를 다시 이끌게 된 것이다. 삼성전자는 전통적으로 투톱 체제를 유지했지만, 지난 3월 한종희 부회장(당시 DX부문장)이 갑자기 사망하면서 전영현 1인 대표 체제를 운영했다. SAIT 원장 사장에는 박홍근 하버드대 석좌교수를 영입했다. 내년 1월 입사 예정인 그는 1999년 하버드대 교수로 임용된 뒤 화학·물리·전자 등 기초과학과 공학 분야를 연구한 세계적인 석학이다. 회사 측은 "나노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양자컴퓨팅, 뉴로모픽반도체 등 미래 디바이스 연구를 주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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