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뱅크는 내년까지 금융·제조·공공·정보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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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크레인 작성일 25-11-22 09:01 조회 16 댓글 0본문
강남에스테틱 등 주요 산업군에 AX 진단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진단 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협업지수' 표준화도 추진해 국내 기업의 AX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강진범 인포뱅크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기업의 AI 도입은 단순한 기술 적용이 아니라 조직 문화와 프로세스의 재설계를 의미한다"며 "인세븐 AX 진단 프로그램은 AX의 현실적 출발점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효율적이면서도 안전하게 AI 플랫폼을 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첫 단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코스피가 미국 증시가 하락한 여파로 3900선 아래로 밀려났다.
2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4% 내린 3908.70으로 출발해 낙폭을 키워 오전 10시 21분 기준 3870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간밤에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에 장 초반 급등했다가, 인공지능주 고평가 가능성이 재부각되며 급락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10시 24분 기준 삼성전자(-4.77%)와 SK하이닉스(-7.79%), 두산에너빌리티(-5.41%), 한화에어로스페이스(-4.37%) 등이 큰 폭으로 하락 중이다.
코스닥지수도 2.75% 내린 867.45로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4.5원 오른 1472.4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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