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에 나섰지만, 이견 속에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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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 25-07-01 10:49 조회 2 댓글 0본문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현재 공석인 법사위원장과 예결위원장 등 상임위원장 선임을 위한본회의개의 일정 협상에 나섰지만, 이견 속에 결국 결렬됐습니다.
법사위원장과 예결위원장을 내정한 민주당은 빠른 추경 집행을 강조하며 오늘본회의를.
뉴시스 우원식 국회의장은 29일 “늦어도 이번주 목요일본회의에서는 총리 인준안이 반드시 표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민생 회복과 국정 안정을 위해 여야 협의를 서둘러 달라”라며 이같이 말했다.
상황에 "야당 무시"라며 반발한 국민의힘은 보이콧 등 집단행동을 검토하고 있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오는 30일본회의를 열어 김 후보자 인준안을 처리해야한다는 입장이다.
30일본회의가 불발될 경우, 6월 임시국회가 끝나는 다음 달 4일 전까지는.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국회가 다음달 3일 서울 여의도 국회본회의를 통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안과 추가경정예산안을 같이 처리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25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국회가 다음.
여야 원내대표 오찬 회동…이견만 재확인 與 "추경안 처리 위해 27일본회의서 예결위원장 선임해야"野 "법사·예결위원장 양보 없으면본회의개최 협력 어려워"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우원식 국회의장이 지난 27일 국회본회의에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에서 두번쩨, 세번째) 등을 불러 대화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26일 오후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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