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서 여러 호텔 즐긴다 ‘호텔호핑’-내년 여행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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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남이 작성일 25-10-31 05:09 조회 2 댓글 0본문
성범죄피해증거수집 인물과 단체를 기리기 위해 GGGI 특별어워드를 수여한다.
세계문화산업포럼은 2020년 1회 대회를 개최했으며, 아시아와 서구의 문화콘텐츠 전문가들과 기업이 모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의 장을 만들어가는 글로벌 행사를 주관하고 있다.내년엔 호텔이 하나의 목적지가 되는 현상이 보다 두드러져, 한 지역에서 여러 호텔에서 쉬어보는 호텔 호핑(Hotel Hop)이 하나의 여행트렌드를 형성할 것이라는 실증 예측이 나왔다.
익스피디아 그룹 산하 브랜드 호텔스닷컴은 28일 서울 풀만 앰배서더 호텔에서 호텔스닷컴 수석 부사장 겸 총괄 하리 나이르(Hari Nair)와 익스피디아 그룹 글로벌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아시아 지역 PR 디렉터 라비니아 라자람(Lavinia Rajaram)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미디어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트렌드를 담은 연례 글로벌 인사이트 보고서 ‘언팩 ’26(Unpack ’26)’을 공개했다.
보고서는 ▷역사를 품은 스테이(Salvaged Stays) ▷호텔 호핑(Hotel Hop) ▷올해의 여행지(Destinations of the Year) ▷팬덤 스포츠 여행(Fan Voyage) ▷스크린 투어리즘 전망(The Set-Jetting Forecast) 등 다섯 가지 핵심 트렌드를 소개했다.
조사는 익스피디아 그룹의 의뢰를 받은 시장 조사 전문 기관 원폴(OnePoll; 글로벌 전략 리서치 기업)이 과학적 시장조사(MRS:Market Research Society)의 지침에 따라 진행했다. 향후 3년 내 국내 또는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18개국 2만4000명의 성인 응답자를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됐다. Z세대는 18~24세, 밀레니얼 세대는 25~44세 응답자를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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