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바구니0

경찰, '국정자원 화재' 관련 1명 추가 입건…"부속 전원 차단 안해" 진술 확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파로마 작성일 25-10-11 11:13 조회 4 댓글 0

본문

부동산변호사 경찰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당시 부속 전원을 차단하지 않았다는 업체 관계자의 진술을 확보했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대전경찰청 국정자원 화재 전담수사팀은 업무상 실화 혐의로 공사업체 관계자 1명을 추가 입건했다. 이로써 경찰이 이번 화재와 관련해 입건한 인원은 4명에서 5명으로 늘었다. 참고인 조사는 화재 현장에 있었던 책임자·작업자 등 5명을 포함해 모두 26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경찰은 "작업 당시 주 전원(메인 차단기)은 차단했지만, 부속 전원(랙 차단기)은 차단하지 않았다"는 공사 관계자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차단 여부 등을 확인하고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 의뢰한 상태다. 경찰이 확보한 로그 기록상 최초 발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배터리 충전율은 90%로 조사됐는데, 보정률을 감안하면 실제 충전율은 80% 수준이라는 전문가 진술도 확보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비씨코리아 정보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PC 버전

회사명 비씨코리아 주소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청백리로394번길 30, 1동 (우곡리 512-4)
사업자 등록번호 431-14-00012
대표 최병철 전화 031-632-0712 팩스 031-624-099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9-경기이천- 0058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최병철 부가통신사업신고번호 12345호
Copyright © 2001-2013 비씨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