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내내 비 예보…한가위 보름달 못 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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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케이팝 작성일 25-10-10 16:24 조회 2 댓글 0본문
상간녀소송 이 기간 서울·경기, 강원 내륙, 대전·세종, 전북 10∼40㎜ 수준의 비가 예보됐고, 제주도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는 30∼80㎜(많은 곳 산지 10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로 평년보다 높고, 낮 최고기온은 17∼26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연휴 후반인 8일부터 10일 사이에도 전국에 비가 자주 내리고, 동해 상에서는 물결이 최고 3m 이상으로 높게 일겠다며 지속적인 주의를 당부했다.
흐린 날씨 탓에 내륙에서는 한가위 보름달을 감상하긴 어렵고, 일부 남부지방에서만 관측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명품 플랫폼 트렌비가 2025년 추석 선물 시즌을 맞아 명품 소비 트렌드를 공개했다.
트렌비는 지난 9월 1일부터 22일까지 명품 구매 데이터(주문금액 기준)를 분석한 결과 루이비통이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구찌는 올해도 상위권을 지키며 2위를 기록했고 샤넬은 올해 3위로 세 계단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버버리와 프라다는 각각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인기를 보여줬다. 중위권에서는 6위 톰브라운에 이어 지난해에는 순위에 없던 디올과 에르메스가 7위와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셀린느와 생로랑은 9~10위권을 유지하며 변함없는 강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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