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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진정한 상남자…목숨 걸고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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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릴리리 작성일 25-10-02 19:44 조회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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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변호사 이어 “이게 바로 보수주의 가치이자 진정한 상남자라고 생각한다”며 “저는 같은 남자로서 윤 전 대통령을 정말로 존경하고 멋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윤 전 대통령을 반국가 세력으로부터 지켜내야 하지 않겠나”라며 “저는 목숨 걸고 지킬 것”이라고 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백대현)는 지난 26일 오전 10시15분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 사건 첫 공판기일과 보석 심문기일을 열었다. 윤 전 대통령은 같은날 오전 10시15분 구속 피고인 대기실 문을 열고 법정에 들어갔다. 하얗게 센 짧은 머리에 수척한 모습이었다. 남색 정장을 착용하고 넥타이는 매지 않았다. 왼쪽 가슴에는 ‘수용번호 3617’ 배지를 달았다. 윤 전 대통령은 재판부가 지난 7월 10일 재구속 이후에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출석하지 않는 이유를 묻자, “구속 이후에 1.8평 방 안에서 서바이브(생존)하는 것 자체가 힘들었다“며 “불구속 상태에서 협조 안 한 것이 없다. 지금 절차가 워낙 힘들어서 보석을 청구한 것이지, 재판을 왜 끌겠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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