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면 안다”…삼성D, 엔씨 손 잡고 도쿄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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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콘칩짱 작성일 25-09-29 11:18 조회 4 댓글 0본문
브로셔디자인 삼성디스플레이가 엔씨소프트와 함께 세계 3대 게임쇼 중 하나인 ‘도쿄게임쇼 2025’를 찾아 디스플레이 리더십을 세웠다.
25~28일 일본 도쿄 마쿠하리메쎄에서 열리는 이번 도쿄게임쇼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엔씨소프트의 신작 게임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이하 브레이커스)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로 즐길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체험존에는 OLED가 탑재된 삼성전자 갤럭시 S25 울트라를 비롯해 HP의 OLED 게이밍 노트북 ‘오멘 맥스 16’과 퀀텀닷(QD)-OLED 게이밍 모니터 ‘오멘 트랜센드 32’를 비치, 게이머들이 다양한 기기를 통해 브레이커스의 속도감 넘치는 전투액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안진호 엔씨소프트 브레이커스사업실장은 “브레이커스는 애니메이션 액선 RPG로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탄탄한 연출과 스토리라인, 빠른 전투 액션이 특징”이라며 “애니메이션의 풍부한 그래픽을 창작자의 의도대로 표현하고, 게이머에게는 속도감 있는 플레이를 가능하게 하는 OLED를 통해 이 게임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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