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통령하고 같은 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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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 25-07-18 09:14 조회 2 댓글 0본문
“저하고대통령하고 같은 파입니다.
”(우원식 국회의장) “무슨 파예요?”(이재명대통령) “현장파입니다.
”(우원식 국회의장) “ㅎㅎㅎㅎㅎ”(대통령, 국회의장) 이재명대통령은 제헌절인 17일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민석 국무총리를 한남동 관저로 초청해 만찬.
▲ 이재명대통령이 1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이재명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지난 1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대통령과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오찬 및 대미특사단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재명대통령이 지난 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진행한 '국민소통 행보 2탄, 충청의 마음을 듣다' 간담회에서 권대영 금융위 사무처장이 발언하고 있다.
윤석열 전대통령에 대한 구속적부심이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 제9-2 형사항소부는 7월 18일 오전 10시 15분 윤 전대통령이 청구한 구속적부심사 심문을 합니다.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에 대해 피의자가 구속이 적법한지, 구속의 계속이 필요한지에 대해 다시 법적.
【 앵커멘트 】 제77주년 제헌절을 맞아 이재명대통령이 개헌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취임 이후 첫 언급으로 국회가 중심이 돼 논의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제헌절을 기릴 필요가 있다며 공휴일 지정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윤 전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적부심사에 직접 출석한다.
● 임기 초반 李대통령국정 수행 지지율 60%대로 상승● 부정적이던 TK·PK 민심도 우호적으로 돌아서● 20대에선 李대통령긍정, 부정 평가 팽팽● 지지율 상승 지속 여부, ‘민생과 경제 성과’에 달려● 임기 중반 치러지는 선거는대통령중간평가 성격.
윤 전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적부심사에 직접 출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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