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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의 열매] 김향숙 (11) 갱년기 늪에 잠들었던 끼와 열정, 춤 만나 다.

“큰 교회 하나보다 작은 열넷” 낮은 사람을 위한 교회.

‘요게벳의 노래’ 염평안, 밀알복지재단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

“성평등 ‘입법 전쟁’, 한국교회 말고 누가 막겠는가?”.

'이주민 사역' 중요성 커지지만 실천은 미비…"전문사역자양성해야".

가족, 더 많이 함께할수록 더 가까워지고 행복해집니다.

밀알, 복음의 심장 되다③ // 밀알심장재단 울란바토르 밀알교회, “복.

맞벌이 가정의 양육 공백, 교회가 품다 - 한밭제일교회 방과후학교.

밀알, 복음의 심장 되다② // 밀알심장재단, 고난을 넘어 하나 된 ‘심장.